ILO 핵심협약 비준관 관련된 논의가 한창입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노동법연구소 해밀은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ILO 핵심협약 비준 방안' 심포지엄을 5월 9일(목) 오후 3시~6시 /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지하1층)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헌법상 노동3권의 의미'에 대해서 김지형 연구소장님(노동법연구소 해밀)께서 기조연설을  해 주실 예정이며, 그 뒤를 이어 '국제노동기준에서 본 한국의 노동3권의 현실'에 대해서 최은배 변호사님(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께서, 'ILO 핵심협약의 올바른 비준방안'에 대해서 윤애림 연구위원님(서울대학교 고용복지법센터)께서 발표해 주실 예정입니다.


해당 발제에 대해서 여섯 분의 토론자를 모시고, 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하여 두 분 발제자의 발표에 대해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변호사협회 의무연수로 신청하였으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포지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한 웹자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KakaoTalk_20190508_15193733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