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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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5 공동심포지엄 : 노동법, 지침과 예규를 넘어 - 고용노동부 지침과 예규에 대한 분석과 비판-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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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9782
 
27 제9차 해밀포럼 - 개성공업지구의 노동규정(박상훈 변호사) 12월 14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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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0316
 
26 "고용노동부 '양대 지침' 그 전후를 생각해 본다" <김지형 연구소장 칼럼 : 노동법률 3월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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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20505
 
25 제10차 해밀포럼 - 노동법의 미래(도재형 교수) 3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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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1032
 
24 제7회 해밀 아카데미 시작하였습니다.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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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1633
 
23 제11차 해밀포럼 : 비정규직 노동자문제 - 과제와 정책 대안(조돈문 교수) 5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해밀지기
2016-09-21 22929
 
22 제12차 해밀포럼 : 고용노동부 시정명령 제도의 부당성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시행상 문제점(최은배 변호사) 7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해밀지기
2016-09-21 26329
 
21 제7회 해밀 아카데미 수료하였습니다. (7월 13일)
해밀지기
2016-09-21 22886
 
20 제13차 해밀포럼 : 노동현장에서 본 노동법 이야기(최만정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지도위원) 9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해밀지기
2016-09-21 23651
 
19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시작하였습니다. (10월 7일)
해밀지기
2017-01-23 21186
 
18 제8회 해밀 아카데미도 시작하였습니다. (10월 12일)
해밀지기
2017-01-23 21735
 
17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10월 21일)
해밀지기
2017-01-23 22430
 
16 2016 공동학술대회 : 노동분쟁해결절차의 법적 현실과 미래 제안 (11월 18일)
해밀지기
2017-01-23 21492
 
15 해밀총서 01 노동법의 미래담론이 출간되었습니다. (12월 9일) file
해밀지기
2017-01-23 24316
 
14 제14차 해밀포럼 : 실무가의 노동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진 변호사) 12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해밀지기
2017-01-23 21893
 
13 제8회 해밀 아카데미 종강하였습니다. (12월 21일)
해밀지기
2017-01-23 22580
 
12 노동판례연구모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밀지기
2017-01-23 22554
 
11 2017 공동학술대회 : 구조조정기에 있어 노동법의 역할과 대응 (1월 13일)
해밀지기
2017-01-23 25690
 
10 제9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하였습니다.(5월 10일)
해밀지기
2017-05-17 22898
 
9 제3회 · 제4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file
해밀지기
2017-12-06 1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