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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대학민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쟁의행위로 인한 손배가압류 문제에 대해
김지형 해밀 연구소장님께서 지난 8월 20일에 진행된 한겨레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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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겪는 손배 가압류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전직 대법관인 김지형(56) 해밀 노동법연구소장을 만났다.
2005년 대법관으로 임명된 김 소장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1년 뒤인 2012년 노동법연구소 ‘해밀’을 발족했다.
사법적 최종 판단 기관인 대법관이었던 그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