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
<해밀총서 03> 노동법의 미래담론 3을 출간 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22-04-21 |
364 |
|
|
| 47 |
 |
<해밀총서 02> 노동법의 미래담론 2를 출간 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20-04-08 |
10022 |
|
|
| 46 |
2019 공동심포지엄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ILO 핵심협약 비준 방안> 후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해밀지기 |
2019-06-10 |
10133 |
|
|
| 45 |
제11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18-05-23 |
11487 |
|
|
| 44 |
 |
제3회 · 제4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
해밀지기 |
2017-12-06 |
14882 |
|
|
| 43 |
2015 공동심포지엄 : 노동법, 지침과 예규를 넘어 - 고용노동부 지침과 예규에 대한 분석과 비판- (11월 20일)
|
해밀지기 |
2016-02-29 |
16616 |
|
|
| 42 |
제9차 해밀포럼 - 개성공업지구의 노동규정(박상훈 변호사) 12월 14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6-02-29 |
17130 |
|
|
 |
 |
"고용노동부 '양대 지침' 그 전후를 생각해 본다" <김지형 연구소장 칼럼 : 노동법률 3월호>
|
해밀지기 |
2016-03-08 |
17312 |
|
노동법률201603_고용노동부 양대 지침 그 전후를 생각해 본다_김지형.pdf
|
| 40 |
 |
8월 18일 화요일, <위로공단> 단체 관람
|
해밀지기 |
2015-08-19 |
17332 |
|
|
| 39 |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시작하였습니다. (10월 7일)
|
해밀지기 |
2017-01-23 |
17405 |
|
|
| 38 |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10월 21일)
|
해밀지기 |
2017-01-23 |
17424 |
|
|
| 37 |
제7회 해밀 아카데미 시작하였습니다. (5월 4일)
|
해밀지기 |
2016-09-21 |
17590 |
|
|
| 36 |
제8차 해밀포럼 - 한국 노동문제와 해결과제(노중기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9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5-10-01 |
17593 |
|
|
| 35 |
2016 공동학술대회 : 노동분쟁해결절차의 법적 현실과 미래 제안 (11월 18일)
|
해밀지기 |
2017-01-23 |
17604 |
|
|
| 34 |
제12차 해밀포럼 : 고용노동부 시정명령 제도의 부당성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시행상 문제점(최은배 변호사) 7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6-09-21 |
17624 |
|
|
| 33 |
제8회 해밀 아카데미도 시작하였습니다. (10월 12일)
|
해밀지기 |
2017-01-23 |
17843 |
|
|
| 32 |
제10차 해밀포럼 - 노동법의 미래(도재형 교수) 3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6-09-21 |
17870 |
|
|
| 31 |
제14차 해밀포럼 : 실무가의 노동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진 변호사) 12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7-01-23 |
17947 |
|
|
| 30 |
제9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하였습니다.(5월 10일)
|
해밀지기 |
2017-05-17 |
18154 |
|
|
| 29 |
노동판례연구모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밀지기 |
2017-01-23 |
1837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