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은 제8강 <산재사건의 이론과 실무>에 관한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법무법인 해마루의 김진국 변호사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조금 이르게 도착하신 김지형 연구소장님과 김진국 변호사님의 뒷모습이
투샷으로 잡혔습니다. ^^
* 왼쪽이 김진국 변호사님, 오른쪽이 김지형 연구소장님이십니다. ^^
매주마다 아카데미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강의안과 김밥입니다.
이제 이 모습을 볼 날도 한 번 밖에 남지 않았군요. ㅜㅜ
강의를 시작하면서 소장님께서 해 주셨던 인사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촌철살인과도 같았던 인사말을 늘 해 주신 소장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강의를 맡아주신 법무법인 해마루의 김진국 변호사님이십니다.
산재사건과 관련된 강의를 많이 하셨던 베테랑 강사님이시죠~
쉽지 않은 산재사건과 관련된 강의였던지라, 주어진 두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액기스만 잘 설명해 주신 강의였습니다.
오늘의 강의안입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모두모두 확인하셨지요?
마지막을 한 주 앞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자리를 메우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마지막 강의 후 뒷풀이와 수료식 등에 대한 공지가 있어서
오늘의 강사이신 김진국 변호사님께서도 마치 수강생인 것처럼
자리에 앉아 계시는군요. ^^
좀더 여유롭지 못한 강의시간이 못내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해밀 아카데미를 통해 <산재사건의 이론과 실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배워가고,
이번 계기를 통해 산업재해사건과 관련된 관심이 생기셨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한 강의만 남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