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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제1강 강문대 변호사님의 <총론 : 노동사건의 유형과 특수성>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소장님께서 제1강 강의의 서막을 열어 주시고 계십니다.
매일 이렇게 강의의 시작을 함께 해 주시는데,
소장님이 안 계시는 아카데미는 왠지 어색할 것만 같습니다. ^^
제1강 강의를 맡아 주신 강문대 변호사님입니다.
해밀 아카데미의 인기 강사님! 이기도 하십니다.
준비해 주신 ppt 자료가 있었는데,
칠판에 판서를 하시며 수업을 진행하시겠다고 하셔서
빔프로젝터는 잠시 꺼 두었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의 열화와 같은 질문에 하나하나 응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가 늦게 끝나기는 했지만,
회원님들께서는 더 소중한 것들을 얻어가시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늘 해밀 아카데미의 시작을 함께 해 주고 계시는 강문대 변호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개강특강에 이어 제1강 강의에서도 열공의 의지를 불태우는 뒷태를 보여 주시는 3기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해밀 아카데미에서 매 시간마다 많은 것을 배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