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새해 첫 포럼입니다.

스무 번 째를 맞이하는 포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제20차 해밀포럼 웹자보.jpg


최근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관련된 소식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으로서 활동하고 계시는 강성태 교수님을 모시고,

최저임금제도 및 최저임금위원회에 대한 개관, 그간의 경과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최저임금액이 결정되기까지 위원회의 역할이나 공익위원으로서의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포럼이 될 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위원 1년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18년도 첫 포럼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hamillabor@naver.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저녁식사를 대신할 김밥 및 발표자료는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