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해밀포럼 웹자보.jpg


파란 하늘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무더웠던 여름의 더위를 순식간에 식혀 준 가을바람에 조금은 어리둥절하지만,

맑은 날씨와 쾌적한 가을을 마음껏 느끼셨으면 하는 요며칠입니다.


청명한 가을날씨가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음 주 금요일인 9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 법무법인 지평 10층 회의실 3호에서는

노동법연구소 해밀의 열세번째 포럼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최만정 지도위원님 모시고,

노동현장에서  본 노동법에 대한 이야기를 포럼에서 함께 나눠보는 자리입니다.


해밀포럼은 그동안 늘 그래왔듯이

편안하게 오셔서 도란도란, 두런두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을 지향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사랑방 "해밀포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hamillabor@naver.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