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동안의 대장정을 마친 11회 아카데미 회원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10주 동안 진행된 강의 중 7회 이상 참석하신 분께 수료증을 드리고 있는데요.

한 번도 빠지지 않은 분과 딱 한 번 빠지신 분께 정근상으로 상품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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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회 아카데미의 개근상을 받으신 회원님이십니다.

퇴근 후 저녁시간에 10주 동안 나오시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히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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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1회 해밀 아카데미 수료식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 연구소의 김지형 소장님의 마무리 발언으로 강의실에서의 시간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강의의 아쉬움은 종강 뒤풀이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달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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