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에 시작하여 12월 3일에 마친 제4회 해밀 아카데미~

 

총 33명의 회원님들께서 해밀의 네 번째 아카데미에 함께 해 주셨고, 그 중 28명의 회원님들께 수료증을 드렸습니다.

* 수료증은 전체 10회의 강의 중 7회 이상 출석하신 분들께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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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연구소장님의 마지막 강의가 끝이 나고, 월리? 원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남겨둔 채 김진 아카데미 간사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신 제4회 해밀 아카데미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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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4회 해밀 아카데미를 수료한 28명의 회원님을 대표하여 임영택 변호사님께 수료증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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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이전 아카데미에 비해 수료증을 받으신 분들도 참 많았고, 개근상과 정근상(1회 결석)을 받으신 분들도 여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총 6분의 전출자 회원님을 대표하여 배진수 변호사님께 개근상을 드렸습니다.

이번 개근상 선물은 타닥타닥 심지 타는 소리로 유명한 우드윅 향초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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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아카데미에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서 일정 회차 이상 출석하시고, 마지막 강의 때 참석하시고, 딱 한 번의 결석만 하신다면, 해밀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선물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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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에 시작했지만, 마지막 강의 즈음에는 몹시도 추웠던 제4회 해밀 아카데미에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노동법이 참다운 노동법이기 위해서는 노동의 문제가 있는 곳에 노동법이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해밀과의 인연을 늘 기억해 주시며, 앞으로도 해밀이 가려고 하는 길에서 여러 회원님들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주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5년에는 모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