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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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9 공동심포지엄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ILO 핵심협약 비준 방안> 후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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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4071
47 <해밀총서 02> 노동법의 미래담론 2를 출간 했습니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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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4214
46 제11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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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5486
45 제3회 · 제4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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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8942
44 2015 공동심포지엄 : 노동법, 지침과 예규를 넘어 - 고용노동부 지침과 예규에 대한 분석과 비판-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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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9522
43 제9차 해밀포럼 - 개성공업지구의 노동규정(박상훈 변호사) 12월 14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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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20053
42 "고용노동부 '양대 지침' 그 전후를 생각해 본다" <김지형 연구소장 칼럼 : 노동법률 3월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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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20207
41 8월 18일 화요일, <위로공단> 단체 관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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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20397
40 제8차 해밀포럼 - 한국 노동문제와 해결과제(노중기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9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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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0456
39 제10차 해밀포럼 - 노동법의 미래(도재형 교수) 3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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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0747
38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시작하였습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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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0868
37 2016 공동학술대회 : 노동분쟁해결절차의 법적 현실과 미래 제안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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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1164
36 제7회 해밀 아카데미 시작하였습니다.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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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1298
35 제8회 해밀 아카데미도 시작하였습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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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1413
34 제14차 해밀포럼 : 실무가의 노동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진 변호사) 12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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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1567
33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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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2062
32 노동판례연구모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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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2190
31 제8회 해밀 아카데미 종강하였습니다.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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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2208
30 제9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하였습니다.(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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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2510
29 제7회 해밀 아카데미 수료하였습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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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