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
2017 공동학술대회 : 구조조정기에 있어 노동법의 역할과 대응 (1월 13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5453 |
| 47 |
노동판례연구모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밀지기 |
2017-01-23 |
22345 |
| 46 |
제8회 해밀 아카데미 종강하였습니다. (12월 21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2367 |
| 45 |
<해밀총서 03> 노동법의 미래담론 3을 출간 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22-04-21 |
74595 |
| 44 |
<해밀총서 02> 노동법의 미래담론 2를 출간 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20-04-08 |
14363 |
| 43 |
2019 공동심포지엄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ILO 핵심협약 비준 방안> 후기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해밀지기 |
2019-06-10 |
14221 |
| 42 |
제3차 해밀포럼 - 노동에 대한 정치적 고민(은수미 의원) 11월 14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4-12-03 |
24840 |
| 41 |
2014 공동심포지엄 <파업과 손해, 그리고 질문들 -쟁의행위의 권한과 책임>
|
해밀지기 |
2014-11-05 |
25265 |
| 40 |
제2차 해밀포럼 - 정신질환과 노동(신권철 교수) 10월 10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4-11-04 |
28275 |
| 39 |
"헌법에 보장된 권리 노동3권을 생각하자" (김지형 연구소장 인터뷰 : 시사IN Live 10월 29일 기사)
|
해밀지기 |
2014-11-03 |
36879 |
| 38 |
제11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했습니다.
|
해밀지기 |
2018-05-23 |
15643 |
| 37 |
제3회 · 제4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
해밀지기 |
2017-12-06 |
19104 |
| 36 |
제9회 해밀 아카데미 개강하였습니다.(5월 10일)
|
해밀지기 |
2017-05-17 |
22669 |
| 35 |
제14차 해밀포럼 : 실무가의 노동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진 변호사) 12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7-01-23 |
21712 |
| 34 |
해밀총서 01 노동법의 미래담론이 출간되었습니다. (12월 9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4147 |
| 33 |
2016 공동학술대회 : 노동분쟁해결절차의 법적 현실과 미래 제안 (11월 18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1299 |
| 32 |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수료하였습니다. (10월 21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2230 |
| 31 |
제8회 해밀 아카데미도 시작하였습니다. (10월 12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1562 |
| 30 |
제2회 해밀 심화워크숍 시작하였습니다. (10월 7일)
|
해밀지기 |
2017-01-23 |
21021 |
| 29 |
제13차 해밀포럼 : 노동현장에서 본 노동법 이야기(최만정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지도위원) 9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
해밀지기 |
2016-09-21 |
234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