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에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노동판례를 공부하는 소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한 달도 빠짐없이 매월 노동판례연구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열심히 참가해 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