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의 마지막 포럼이자 해밀 연구소의 송년회 날이기도 했던 9일!

많은 분들이 포럼에서 뵙기를 염원해 마지 않던 김진 변호사님을 모시고, "실무가의 노동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네번째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포럼 주제마저도 노동법을 공부하는 실무가들이 늘상 고민하던 주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연말 중 금요일이라 이래저래 바쁘셨을텐데도 포럼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송년회까지 왁자지끌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